벤츠 e63 amg w212 리뷰

시승기&영상리뷰|2017. 9. 11. 03:09


이번에는 평소 자주보던 차량이다 벤츠 e63 amg  신형 모델은 아니고  w212 모델이다  그럼에도 amg 는 어디 안간다.

자주 보며 지나다녔는데 그러다 그냥 슬쩍 실내를 보고 오오오~ 하는 모습들이 많아 관심을 갖고 자세히 살펴보다 찍어본 이미지들이다 

아직 국내에는 벤츠 w213 모델은 출시 전이기 때문에 아직은 구형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흐흐 


예전에 일산에 잠깐 있을때 벤츠 w211 의 amg 배기 소리에 정말 흥분을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 소리를 기억하고 amg 가 정말 좋다 라고 느끼는데 w212 모델 역시 소리가 정말 우렁차 가슴 두근거리게 만든다 



그렇게 앉아서 요리조리 살펴보며 찍은 이미지들이 꽤나 많은듯 하다 

실내 기어봉이 지금의 레버 핸들 옆에 레버 형태의 기어가 아니라 amg 만의 특유의 기어봉이 달려있어 더욱 멋지다 

배기 영상도 찍었어야 하는데 다음에는 특별히 부탁해서 배기 사운드 까지 영상으로 담아 보는걸로.. 





포르쉐의 계기판도 5개의 게이지들이 너무멋진모습인데 amg 역시도 5개가  그리고 속도계가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포르쉐 경우는 알피엠이 가운데 있었던것 같은 



시트 전동스위치가 정말 부럽다 




기어봉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브레이크는 풋브레이크.. 






크루즈컨트롤 레버와 패들시프트 



벤츠 고급차에서 많이 보이던 많은 잘 정돈된 버튼들.. 




파썬이다 개방감이 좋다 






캬 역시 벤츠는 별이지..흐흐..

우람한 별이 블링블링 합니다.





요즘은 다운사이징으로 계속해서 엔진이 줄고 실린더가 줄어들지만 

자연흡기 8기통의 배기 정말 우렁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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