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평택 차량 최대 30%할인

VAG소식,이슈|2017. 11. 2. 01:33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평택 차량 최대 30% 할인 판매 



지금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큰 이슈로 떠오를 내용중에 하나가 바로 아우디 폭스바겐 평택항 차량의 문제이다 

높은 할인률로 판매가 될것이라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계속적으로 서로다른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통해

무엇이 진짜인지 감을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겄으로 보인다


그러다 이번에는 또다시 30%할인 판매 한다는 내용이 나왔다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가 평택항에 남아있는 재고중에 2016년식 1700대에 대해서 30%할인 정도로 판매사들의 공식 중고차 사업부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면 왜 폭스바겐 아우디 에서 중고차 사업에 손을 대고 있는지를 알수 있는 대목으로 보이기도 한다 얼마전 부터 폭스바겐 아우디 중고차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기사화 되어지기도 했다


1일 폭스바겐 아우디 판매사에 따르면 독일등 해외로 반송하지 않고 남아있는 평택항 재고는 2016년식 1700여대 2017년식 1200대 총 2900여대 중 2016년식은 30%정도 할인으로 공식 중고차로 판매가 된다 


방식은 금융회사인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 를 거치는 리스로 판매가 됀다 구매시에는 아우디 인증 중고차사업부에서  제공하는 리스 상품을 승계하면 된다 



나머지 2017년식 1200여대는 전국 딜러에게 고루 배분되어 일반 대상으로 판매가 된다

이경우 신차 가격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는 점에서 할인폭은 최대 20%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또 사후 논란 방지를 위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지정하면 검사를 거쳐 합의된 경우에만 계약서를 작성하고 출고 예정이라고 한다  제품 결함 등에 대한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다 


2016년식 과 2017년식 총 2900여대 모두 상품 검수를 거쳐 내보낸다 배터리 등 교환이 예상되는 소모품들은 모두 새것으로 교체한다 이작업은 원래 PDI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만 시의성 및 사안의 중요성을 고려해 각 딜러사의 서비스 센터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의 본격적인 영업은 15일 이후 시작될것이라 한다 아직 국토교통부 인증 절차가 마무리 되징 ㅏㄶ았다고 한다 


딜러 관계자는 평택항에 있는 2016년식 일부에서 40% 할인할 것이란 소문은 잘못된 소리 그정도 까지의 할인율은 아니더라도 아우디 마니아 들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는 만큼 재고 처리에는 크게 문제가 없을것 이라고 말을 하기도 



http://v.auto.daum.net/v/2017110115262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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