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의 세아트 레온 쿠프라 Seat Leon Cupra

VAG소식,이슈|2017. 7. 12. 18:40


폭스바겐 자동차 그룹이 어마어마한 그룹 이라는 것은 자동차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겠지만 람보르기니 벤틀리 포르쉐 등등의 슈퍼카 브랜드및 명품 차량의 브랜드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룹이다 그에 반해 중저가 브랜드들 역시도 폭스바겐은 많은 보유를 하고 있다 유럽 남미 등의 브랜드들도 있는듯 하다. 작년까지 국내 진출을 노리던 스코다를 비롯해서 세아트 브랜드 까지도 폭스바겐의 브랜드 이다 폭스바겐의 플랫폼과 기술을 공유 하고 발전한다 



중저가 브랜드로 스코다 브랜드는 날선디자인으로 깔끔한 모습이 고급스러운 느낌 보다는 단단해 보인다는 느낌을 주면서 그만의 멋을 보여주는 차량들이 많다 이와 함께 세아트 역시도 비슷한 느낌을 주는 차량들이 많다  세아트는 스페인 브랜드라고 한다 




이미 다양한 모터쇼들을 통해서 폭스바겐 스코다 세아트 등 비슷한 차량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그중 세아트 의 레온 쿠프라 모델이 자주 눈에 들어온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볼수록 멋지다 이번에는 전기차 까지 업데이트 해서 나온다고 한다  세아트 레온 쿠프라는 폭스바겐 골프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각을 살린 디자인이지만 실내외 및 뼈대 모든 부분에서 골프의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차량이다  리벳지 차량이라고 볼수 있다 





우연히 검색을 하다 보게된 세아트 레온 쿠프라 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7세대 에 들어오면서 폭스바겐 골프는 날선 디자인 이기는 하지만 심심한 모습이 들어있기도 하다 원래 골프 의 매력이 그것이기도 하겠지만 세아트 레온 쿠프라는 보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세아트 레온 쿠프라 모델은 레온 모델의 최상위 모델로 다양한 라인업이 있지만 이번에는 전기차 모델이 첫 선을 보이고 고성능 모델도 있다





세아트 레온 쿠프라 290에는 2.0리터 TSI 엔진으로 290마력의 출력

최대토크는 1,700~5,800에서 350 Nm이다. 

최고속도는 250 km/h로 제한된다. 

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10 마력 향상된 수치


평균 연비는 DSG 장착 모델이 6.6 l/100 km, 수동 기어 박스는 6.7 l/100 km 이다. 

CO2 배출량은 각각 149, 156 g 


수동 기어 박스의 제로백은 5.8초

옵션인 DSG 트랜스미션 장착시 5.7초이다. 

성능 향상을 위한 옵션인 퍼포먼스 팩 에는

브렘보 브레이크 캘리퍼, 독점 휠 디자인, 스페셜 타이어가 장착


쿠프라290은 리어 엔드의 쿠프라 290 뱃지로 다른 모델들과 구분

실내는 크롬 트림과 함께 옵션으로 하이 글로스 블랙도 가능





아직 전기차모델의 제원은 공개가 안된듯 하다  세계 여러 나라의 이런 매력적인 브랜드들이 국내에 더욱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성능은 일단 폭스바겐 골프와 공유를 하는 만큼 차대 미션 엔진 등등 모두 공유를 하는 만큼 인정해줄만 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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