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아우디 A8 차선이탈방지 베컴 코딩 + 레버 스위치 장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우디 A8 D4 차량의 차선이탈방지 기능을 활성화 하는 작업 입니다 

아우디 A8 2015년 모델 입니다 

년식이 꽤 있기는 하지만 워낙 고급 차량이라 당시 차량에도 차선이탈방지 기능을 지원을 하는 차량 입니다 

다만 기본으로 활성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베컴을 통해서 활성화를 하고 사용을 할수 있는데요 

여기에 스위치 레버를 교체를 해서 온오프를 할수 있게 까지 작업이 가능 합니다 

 

이는 아우디 A8 뿐만 아니라 A6 A7등 비슷한 년식의  ACC 적용된 차량들은 가능 합니다 

이런 기능이 활성화가 가능한데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는게 얼마나 아까운 기능인가 싶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비교를 해보면 지금도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2020 아우디 A8 차량이나 Q8 E트론 차량들도 모두 하드웨어 적용은 되어 있지만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 있어서 베컴 작업을 통해서 활성화 해야만 합니다 

 

이제 21년 부터는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지만 기본 기능으로 적요이 된게 불과 몇년 되지 않는 그런 기능 이네요 

 

 

 

 

아우디 A8 D4  해당 차량은 페이스리프트가 한번 진행이된 차량이라 완전 구모델의 느낌도 아니고 

차량의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차가 꽤 좋아 보입니다 

멀리 논산에서 방문을 해주셨는데  기본적인 베컴 기능과 함께 차선이탈방지 작업 까지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아우디 차량은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차선이탈방지 기능이 무언가 개발의 문제는 아니지만 타 브랜드에 비해 

정확도 면에서 좀 아쉬운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예 없어서 사용을 하지 못하는것 보다 잠깐이라도 여유를 줄수 있는 그런 도움이 되는 기능이며 장거리 주행시 피로도가 확실하게 줄어드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차선이탈방지 기능으로  보험료 할인 까지도 받을수 있는 그런 기능이 됩니다 

 

 

 

 

 

대부분 차선이탈방지 기능을  활성화를 하게 되면 레버 스위치도 함께 작업을 하십니다 

온오프가 되지 않고 상시로 기능이 작동을 하게 되면 언젠가는 오프를 하고 싶어질때가 있어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수 있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좀 계시기도 하더라구요 

또한 코딩만 하고 있으면 언제가 코딩으로 활성화 해 두었건 기능이 비활성화 되기도 한다고 하구요 

그런 이유로 컬럼 장착을 통한 작업을 많이들 하시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장착 완료된 차량의 주행 테스트 입니다 

65키로 이상이 되면 노란색 인디게이터가 초록색으로 변하게 되고 

핸들 개입이 시작이 됩니다  A8 차량의 경우 유지시간을 조금더 늘릴수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많이 짧은게 아쉬운 부분 입니다  정확도는  그냥 차선이탈방지 기능만 활성화 되었을때와 ACC 기능을 활성화 했을때와 차이가 있습니다 

크루즈 컨트롤 기능이 활성화 되면 좀더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게 됩니다 

 

 

 

 

 

 

이외  베컴 작업으로 활성화된 아우디 A8 D4 차량의 기능들 입니다 

스탑앤고 기능을 오프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해당 연식 차량은 별도의 모듈 설치 없이 

코딩 작업만으로 마지막 상태를 기억을 할수가 있습니다  많이들 선호하는 기능 입니다 

 

 

 

랩타밍 활성화 ,데이라이트온오프, 도어락확인음, 핸들펑선키,ACC기본거리 설정 , 속도표지판 인식, 등의 여러 기능들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대형 차량이다 보니까 특성상 키로수가 많기는 하지만 차량 관리가 참 잘 되어있어서 

어디 고장나거나 세월의 흔적이 심하게 남아있거나 이런것 없이  아직도 주행 질감이 참 부드럽고 변속감도 좋고 

역시 대형 세단 다운 차량이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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