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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토닉 연말 1.4터보 가솔린 출시

VAG소식,이슈|2017. 8. 2. 01:04


기아 스토닉 모델은 현대 코나와 함께 출시된 소형 suv 모델이다 이번 기아 스토닉 모델은 현대의 코나 모델과는 달리 가솔린 모델이 빠진 디젤 모델로만 출시가 되었다 아무래도 라인업이 겹치는데 모두 같이 내놓는것에 대한 부담이였을수도 있다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추후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었는데 그 가솔린 모델이 연말 1.4가솔란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출시 를 한다




현대 기아차 및 관련 업계 이야기에 따르면 기아차는 올 연말 국내시장에 선보일 예정인 스토닉 가솔린 모델에 동급 모델인 현대차 코나와 달리 1.4터보 GDI 엔진을 장착할것으로 알려졌다  현대 코나 가솔린 모델은 177마력 1.6 터보 GDI 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에 장착될 1.4터보 엔진은 카파 1.4터보 GDI 엔진이 유력하다 현재 미국시장에 판매중인 현대차 엘라트라 국내 아반떼 에코 모델에 장착된 카파 1.4 터보 GDI 엔진은 최고출력 130마력 최대토크 21.5토크 성능을 발휘한다






이 엔진은 성능과 연료효율성 정숙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현대 기아차가 개발한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는 최초로 워즈오토 선정 2017 세계10대 엔진에 선정이 되기도 했다 




일반적인 현대 기아차 동급 차종에 엇비슷한 엔진라인업을 적용하는것과는 달리 기아차가 스토닉에 코나와 다른 1.4 터보 GDI엔진을 탑재한 것은 출시시기가 비슷한 두모델을 소형suv 시장에서 차별화를 두기 위한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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