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토닉 출시 및 렌더링
제목 그대로... 기아 스토닉 과 현대 코나..
하반기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서
소형 suv 시장에 강력한 모델이 될 전망이다
지금 소형suv 시장에서 1위를 달리는 티볼리... 왠지 풍전등화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다...
지금 현대기아차가 모델을 내놓지 않은 라인업이 바로 소형suv 라인업이다..
원래 없는 라인업을 만들어 쪼개고쪼개면서 신차효과를 만들어내는데..
어째서 이렇게 소형suv 라인업에는 늦었을까 싶다..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소형suv 로 분류할수도 있는 스포티지와 투싼때문이지 않을까싶은데
이게 또 생각처럼 그렇게 돌아가지 않으니 뒤늦게 라인업을 개발해서 나오는것 같다 라는 생각이다..
그래서 그렇게 늦어진 사이
트랙스 와 qm3 그리고 티볼리가 차례로 소형suv 라인업으로 출시되면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했다
모두 한참 잘나가는 모델들이 되었다
쌍용은 티볼리로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할정도로 많은 차량이 판매가 되었다
그를 바탕으로 g4렉스턴을 야심차게 준비해 내놓았다..
하지만 이제 그 티볼리의 전성시대도 막이 내려지지 않나 싶다..
qm3 르노삼성 박동훈 사장이 인터뷰한 기사 내용을 보면 코나와 스토닉은 정당하지 못하다라고 이야기 하는데
무엇인가 했더니
크기가 소형suv 라고 하기에 크다 라고 이야기 했다는데..
그저 스토닉과 코나가 나옴으로서 줄어드는 qm3 입지에 대한 볼멘 소리정도로 생각이 될정도다..
기아 스토닉은 몇일전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솔직 렌더링 이미지로 어떤 느낌일까 감이 잘 안온다..
그냥 보고 드는 느낌은 스팅어 올려놓은듯한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싶은..
기아 스토닉의 리어부분은 스포티지의 리어테일과 유사한 느낌을 준다
그 이후 해외매체를 통해서 다양한 스토닉의 위장막 모습들이 나오고 있다
위장막을 통해서 라이트 들의 모습을 살펴볼수 있는데
어떤 스토닉 차량의 헤드라이트는 클리어 램프 였다
아래 이미지는 LED데이라이트와 hID 적용이 되어지지 않나 싶다..
등급별로 헤드라이트가 다를다는것을 유추해볼수 있다
나와 봐야 알겠지만 그저 단순 테스트 일수도 있고..
기아 스토닉 과 현대 코나 순차적으로 기아가 먼저 출시되고 코나가 출시되면
한번에 하나의 모델도 아니고 2개의 모델을 거의 동시에 내놓는 수준이라..
단숨에 소형suv 라인을 현대기아 차량으로 점령을 하지 않을까..
이번에 공개된 기아 스토닉 렌더링 이미지다
그냥 스팅어의 모습이 살짝 보이는 것 같아 보인다 전면이..
근데 스팅어도 고급브랜드 의 시작이라 이야기 하는것 같은데
기아와 디자인이 겹치면 또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뒷모습은 그냥 스포티지 느낌을 물씬 ...
근데 스토닉도 듀얼머플러가 적용이 되는 등급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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