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k9 풀체인지 국내 포착

기아 신형 k9 풀체인지 RJ 국내 모습 포착 

기아 자동차가 마무리 테스트중인 플래그십 세단 신형 k9 풀체인지 모델 Rj 이 국내에서 포착이 됐다 

첫인상은 플래그십 세단 답게 볼륨감이 좋으며 이전 k9 의 모습과는 전혀다른 모습을 느낄정도로 많은 변화가 있다고 이야기 한다 

범퍼 주변주에는 스팅어의 디자인 컨셉과 같은 포인트가 느껴진다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고급스러움을 가종한 모습이라고 한다 차체 사이즈도 지금보다 커보이는 느낌이라고 한다 풀LED 헤드라이트엔 위아래도 2개의 주간주행등을 넣어 프런트 그릴 안쪽의 모양과 같은 형태로 통일성을 주었으며 리어램프 역시 비슷한 형태의디자인 이라고 한다 

실내의 모습도 포착이 되었다고 하는데 대시보드를 비롯해 1열 공간의 대부분은 보안을 위해 검은천과 위장막으로 가려져 

다만 지난 미국에서 포착된 모습을 보면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 완전히 새롭고 알루미늄과 리얼우드 조화로 고급감을 높였다고 

신형 k9 풀체인지 엔진은 제네시스 라인업과 스팅어 gt 에 쓰인 v6 3.3 터보차저와 v8 엔진을 사용 

변속기는 새로 개발됀 10단 자동변속기가 적용이 될것으로 예상  기본 후륜 구동으로 옵션으로 awd 제공이 될것이라 한다 

기아 는 내년 상반기 k9 신형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k9 후속의 이름은 사용하지 않으며 새로운 이름으로 별도의 브랜드로 런칭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미 많은 위장막 들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던 전체적인 k9 후속의 느낌은 벤틀리의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만큼 새로이 투입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될것으로 보여지며 고급차의 대명사인 벤틀리의 느낌으 그대로 따라하지 않으면서 기아 의 디자인이 접목 됀다면 기대해볼만한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기아 디자인은 정체성을 다시 정립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이 됀다 

지금까지는 호랑이 범룩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큰 어필을 했지만 그동안 다른 여러가지 시리즈들의 차량들을 내놓으면서 그 확실했던 

디자인 컨셉이 여러가지 복합되면서 전체적인 틀을 잃어버린 느낌이다 

이번에 새로운 컨셉의 디자인을 확실히 확립을 해서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기아차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