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벤테이가 주력

벤틀리 벤테이가 주력상품 

자동차의 사치?! 벤틀리 브랜드의 첫 suv 모델인 벤테이가 모델 

국내에서 아직은 쉽게 찾아보기는 힘들지만 판매는 이미 주력 상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 9개월 동안 아우디 폭스바겐 처럼 폭스바겐 그룹 판매정지의 여파로 판매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는 월평균 15대 의 판매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15대 라고 적어 보이지만 가격이 3억원 3천만원짜리 차량 10대 가격 15대면 150대 가까이 판매를 할수 있는 가격이 되는것이다 

이렇게 판매가 되면서 벤틀리 전체 판매비중의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지난 5월 부터 10월 까지 판매량으로 76대가 판매가 되었다 한다 

기존 벤틀리 컨티넨탈 gt 의 판매량을 넘는것이라 한다 

벤틀리는 지난해 8월 뮬산 제외 모든 차종이 판매가 정지 였다 그리고 실질적인 판매 5월부터 시작해 올해 판매량이 지난 해 판매량을 넘어섰다고 그에 벤테이가 가 크게 역할을 하였다고 한다 

이런현상에 대해서 관계자들은 영업중지에도 계약은 이루어졌으면 그런 대기수요가 몰리는 상황이 되었고 

전체적으로 자동차 시장에서의 suv 바람이 불고 있어 그덕을 본것이라 설명한다 

또한 벤틀리 총괄 디렉터가 말하길 

벤테이가는 럭셔리 브랜드중 최고 suv 이다 한국 출시 전부터 다른 시장에선 이미 높은 수요를 나타내고 있었다

제품 개발 단계 전부터 시장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진행 

이와 같은 반응을 예상을 했다고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벤틀리서울은 국내 추가전시장을 개설한다는 방안도 검토 하는것으로 

서울 부산 뿐만 아니라 2018년에 제주도 임시전시장을 공식으로 전환 하다는 이야기 

제주 임시전시장 에서도 한달 1~2건의 계약이 꾸준히 발생을 하고 있다며 

분위기 을 보기 위한 임시 매장이 공식으로 전환하기 가장 유력하다 이야기 한다 

반응이 이렇게 나오다 보니 벤틀리는 추가 물량을 주문 50대 가량의 물량을 확보 할 예정이라고 하며 

본사 역시 한국시장 물량 지원에 적극적이라 한다 

이러면서 국내 suv 시장도 일반 suv 모델 을 넘어서 럭셔리 suv 모델들이 경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롤스로이스 컬리넌도 준비중이고 벤테이가  마세라티 르반떼 등등.. 

출시된다면 suv 럭셔리 브랜드 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질것도 예상이 되어진다 

사진 오토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