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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10년만에 디자인 페이스리프트 부분변경

VAG소식,이슈|2017. 7. 24. 18:39


스타렉스 가 10년만에 디자인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스타렉스 차량은 화물용으로 짐차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지는 실용적인 차량이다 보니 디자인에 크게 의미를 두고 있는 차량이 아니였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렇게 스타렉스를 보니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새로운 모델이 없었다고 하는걸 보면 정말 꾸준한 차량이엿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대차는 스타렉스 부분변경 페이스리프트 를 통해 유로6c 기준에 대비한다고 합니다 RDE 측정방식 대응력을 높였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타렉스 는 디자인 동력계 개선이 주요 변경 내용으로 외관은 투싼 싼타페 쏠라티 등에 쓰인 디자인 컨셉을 반영해 신차 효과를 올린다 합니다 현대가 정말 점유율 때문에 어렵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0년만의 디자인 수정인 만큼 기존 상용차 이미지에서 승용 감각을 더해 이미지를 쇄신한다는게 현대차의 계획이라고 하는것 같아요~ 



스타렉스 제원은 2.5리터 디젤 2.4리터 LPG 를 유지하지만 기존 유로6 이후 한층 엄격해진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6c 기준을 만족하는게 주요 부분변경 이유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유로6c 는 기존 유로6a 의 배기가스 측정에 실도로 주행 측정 방식 을 적용한것으로 종전 규제보다 엄격하다고 하네요 효율을 높이는 8단 자동변속기 적용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타렉스는 올 연말에 출시를 할예정이라 하네요 



출처 : http://autotimes.hankyung.com/apps/news.sub_view?popup=0&nid=02&c1=02&c2=01&c3=&nkey=20170719185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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