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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폭스바겐 제타 실내외 디자인 후기

카테고리 없음|2020. 10. 23. 18:08

폭스바겐 아우디 차량들이 그러하듯 차량의 외관은 깔끔합니다

일본 현대 처럼 디테일이 산발적이라 지저분하지 않구요

제타 6세대 비해 개인적으로 차량은 작아졌다 라는 느낌 입니다

파사트 모델이 유럽형 GT 모델로 되면서 각진 디자인 에서 부드러워진 대신 작게 보이는것 처럼요

실제로 앉아본 지인도 넉넉하지 않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계자는 나쁘지 않다 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이건 직접 구매자들이 판달할 몫이니까요 각자 나중에 직접 차를 보시고 판단해 보시면,,

실내는 기존의 폭바 차량들에 비해 엠비언트가 들어가서 화려한 느낌을 확실히 줍니다

근데 이거 뿐입니다 어차피 실내 디자인은 컨셉이 정해져 있어서 최근에도 디스플레이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왔을뿐

거의 비슷한거 같더라구요 그렇다고 못나지 않았습니다 무난하죠 처음 골프에 실내 컨셉 적용되어 나왔을때 너무나 깔끔하게 잘나왔다 입을 모았던 실내 컨셉 디자인 이라.

21년형 나온다고 합니다 이 역시 카페에서 누차 이야기 되고 있던 내용이죠

ACC 기능이 적용이 되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완정 정차 까지는 가능하지만 트래픽잼 기능은 아니다 즉 60이하 저속에서 ACC 활성화가 안된다가 되는거 같아요

혹시 모르습니다 레인어시스트가 없어서 ACC 작동속도가 바뀌었을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반자율 주행 들어간 폭바 차량중에 레인어시스트가 없던게 없어서 모두 60키로 이상에서만 작동하고 이하는 트래픽잼으로 작동을 했습니다

트래픽잼은 앞차가 감지되어야만 작동을 합니다 물론 코딩을 통해서 이를 설정을 할수도 있긴 합니다

 

 

느낀점이 긴대요

폭스바겐 제타 가격이 할인이 많이되어 2300~2500 이라 대박 이라 하지만

원래는 정가로는 2990만 이죠 기존 3천대 차량에서 2990 대 차량으로 되면서 싸게 잘나왔다 생각을 하는데

가격이 비싼건 아니지만 그럴 만한 가격이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를 보고 20년식(19년형) 모델 인것도 생각을 해야하고

폭바 반자율주행 타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지금 제타 옵션을 보면 눈에보이는 옵션이외에도 활성화 할수 있는 기능들이 더욱많습니다

언급되어지지 않은

로드사인 어시스트 , 이머전시어시스트, DLA(개인적으로 오토하이빔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 레인어시스트, 트래픽잼 이런 것들이 모두 이번 레인어시스트가 빠지면서 빠지게된 카메라 생략으로 삭제되는 기능들 입니다 그냥 딱 이 기능이 안된다고 들어 봐도 아 가격이 그럴만 하다 생각이 드실수 있겠다 싶어요 아시는 분들은

반자율 주행은 엠블럼에 장착된 레이더 와 룸미러 뒤에 달린 카메라로 작동을 하는데

이 카메라가 빠지면서 유리도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레이더로만 가능한 기능들만 적용이 가능한거구요

블라인드 스팟 리어트래픽 경우 감지센서로만 작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용이 되어있는 것이구요

한마디로 제타는 반자율 주행기능이 들어간 모델은 아니다 그냥 ACC 기능만 들어가 있다 라고 생각을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대신 통풍시트 엠비언트 가 들어가 줬으니까? ;;;

여기 까지 입니다

느낀점들 이야기 더 많이 있겠지만 생각 나는게 요정도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기존의 폭스바겐 아테온 티구안 파사트 생각했던 분들은 취소가 많이 나올것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반떼 차량의 첨단 주행을 바랬던 사람들도

 

 

 

제타 21년 판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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