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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라피드s 리뷰

시승기&영상리뷰|2017. 7. 7. 03:31








이번에는 애스턴마틴 라피드s 리뷰 입니다 우연히 만나볼수 있었던 애스턴마틴 양해를 구하고 잠깐 차량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전에 벤틀리 컨티넨탈 gt 차량을 더 먼저 살펴보고 자료를 만들어 놓았는데 어찌 하다보니 애스턴마틴 라피드 s 차량이 먼저 업데이트가 되었네요 차량을 직접 시승은 해볼수 없고 그냥 좋은차 구경한번 해보는 정도 입니다 흐흐 




영상으로 실내외 모습들을 조금씩 담아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차량하고 조금은 시동이나 기어등 조금의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적응하면 당연히 그러려니 하겠지만 처음인지라 어리둥절 하더라구요...ㅋ 






개인적으로 애스턴마틴 차량의 디자인은 그렇게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아닌것 같다 라고 생각을 했던 브랜드 중에 하나인데요... 그릴이 조금 과하다 싶을정도의 인상이 있었던 차량입니다 또한 앞이 왠지 물고기 같은 느낌도 들고... 하지만 정말 지나가면서 보기만 해서 그렇게 느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리뷰 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볼수록 고급스럽고 멋진 차량이구나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오히려 벤틀리 컨티넨탈 gt 차량보다도 더 .. 





컬러가 실버 컬러 라서 좀더 포스있는 컬러였음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충분히 차량 자체만으로도 멋있는 차량이네요 





요 그릴 부분과 앞모습이 조금 오해? 를 사게 만드는 부분 이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이런 모습이 다 멋지게 보이는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차량입니다 

자연흡기 V12기통 6.0리터 뿜는 560마력.. 제로백 4초  최고시속이 330Km..  라고 사양이 나오는군요... 배기소리 정말 우렁찹니다 영상에 담았는데 아쉽게도 편집을 해야만 하는 사정상... 담겨있지 못하네요 



전체적인 전면의 모습인데요 요즘 헤드라이트들이 워낙 화려하게 잘 나오다 보니 해당 모델은 조금은 칙칙해 보이는 느낌은 있습니다만 따라올수 없는 성능이 있죠 




이 눈도 조금 오해!를 하게 만들어주는듯한 맹한 눈 입니다.ㅎ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모두 실내에서의 고급스러움과 배기음 성능에서 모두 만족스럽게 만들어 주는 애스턴 마틴 라피드 s 




옆모습도 상당히 매끈하게 잘빠진 모습입니다 이런 차량들은 오버행이 길더라도 매력적인 라인을 완성시켜 주는데 국내 차량들은 오버행이 길어지면 죠스바가 되어버리는 아쉬움이...크크.. 요즘 고급차에 적용되는 슬라이딩 도어캐치는 여기서 나온것이 아닌가 싶은 방식의 도어캐치 입니다  휠 브레이크 정보는 잘나오지 않네요 




휠의 느낌을 보면 왠지 상당히 경량휠 같은 느낌을 줍니다 




애스턴마틴 라피드 s 모델은 2016년으로 단종이 된 모델이라고 하는군요




디퓨저 쪽으로는 후방감지 센서가 후방카메라 인것처럼 달려있습니다 원래 순정으로 달려있는것인지 아니면 사제로 장착을 한것인지는 모르겠네요 




테일램프는 약간 클리어램프 같은 모습으로 투명한 커버와 베젤이 없어보이는 디자인 입니다 왠지 요즘 나오는 하이브리드 차량들의 모습과도 같은.. 




뒷 라인이 상당히 굴곡진게 섹시한 모습입니다  자체 스포일러 형태의 다운포스를 위한 라인이 들어가 있구요 




도어캐치가 저렇게 보시는 것 처럼 쏙~ 들어가 있는 모습이네요~ 





이제 슬슬 실내로 넘어가 볼까요~ㅎ




대략 브라운 시트들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는듯 하지만 이번 애스턴마틴 은 검정의 시트가 고급스러운 가죽과 디자인으로 멋진 실내를 만들어 줍니다 





처음에 이 도어캐치는 어디서 여는것일까 하고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찾기가 힘들었네요...ㅎ 하이그로시 부분에 있는듯 없는듯 도어캐치가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프레임리스 윈도우로 문을 닫으면 살짝 내렷다 올라 갑니다



대부분의 고급 브랜드는 이렇게 날개가 달리는걸까요?? 벤틀리도 날개 애스턴마틴도 날개... 제네시스도 날개 응?ㅋ 




계기판은 아날로그 계기판으로  시속 km 로는 330까지 계기판이 있네요...





하이그로시도 장식된 센터페시아 가장눈에 띄는 부분이 PRND 기어 부분 입니다 기어스틱도 다이얼도 그렇다고 벤츠 처럼 핸들에 달린 레버도 아닙니다 

가장 상단에 보이는 버튼들이 기어 버튼입니다 



그래도 전자파킹은 모두 이런식으로 당기는버튼 입니다  주행모드 변경 버튼이 아래 저렇게 나와있습니다 스포츠 모드 및 서스펜션 그리고 차체제어장치 등..

옵션들이 버튼으로  이 실내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은 해당 버튼들이 모두 유리 라는 점입니다 





헤드라이닝 부분은 대부분 알칸타라 입니다 아주 멋지죠 고급스러움의 실내를 완성합니다 




기어버튼이 나오네요 




사이드미러가 넉넉하게 큰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시트는 역시나 스포츠 감성으로 상단히 낮은 포지션으로 유지디 합니다 이런 차량들은 이상하게 테슬라때도 그랬지만 시트가 낮은 포지션임에도 착석을 하면 

주행을 함에 있어 정말 편안한 느낌을 주는듯 합니다 시야도 그렇고 핸들과 대시보드의 위치등...  




헤드레스트 에는 애스턴마틴 의 로고가 똭!!




핸들 가죽이 마음에 듭니다 

시트 전동버튼은 센터콘솔 쪽으로 위치 하고 잇네요 






천장에 전체부분이 알칸타라죠... 



시트의 느낌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매끈한 가죽이 좋죠~ 





이렇게 애스턴마틴 라피드 s 리뷰를 마칩니다 

뭐 딱히 전해들이 내용이 시승을 해보지 못해서 많지 않고 사진에서 보이는 직관적인 느낌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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