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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296마력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 xe xf f-페이스 적용

VAG소식,이슈|2017. 6. 27. 01:33

재규어는 올해초 뉴욕모터쇼 에서 f타입에 처음으로 4기통 296마력 엔진을 적용하여 선보였다 

재규어는 2018년형 재규어 라인업에 새로운 인제니움 엔진을 적용할것이라 한다 

재규어 f타입 이외에 xe 와 xf , f페이스 까지도 적용이 된다 


새로운 인제니움 엔진은 250마력의 2.0 가솔린 , 240마력의 디젤엔진  이 엔진은 모두 2018년형 모델에 탑재 

xe s 탑재되는 v6엔진의 출력 380마력으로 상승한다 


재규어 xe 와 xf 에는 200마력고 250마력의 2.0리터 가솔린터보 엔진 탑재 

200마력은 20t 모델 

250마력은 25t 뱃지 

240마력 디젤엔진은 트윈터보 사양이다 

최대 토크 50.9토크를 발휘한다 

240마력 버전은 재규어 랜드로버 최초의 4기통 트윈터보 엔진 


높은 출력에 맞춰 피스톤과 크랭크샤프트

연료분사 시스템등의 주요 부품을 새로개발 


재규어 f페이스 와 xf , xe 는 25d 배지가 붙는다 


4기통 가솔린 터보는 연속으로 밸브를 컨트롤 하는 CVVL(Continuously Variable Valve Lift) 과 트윈스크롤 터보 등으로 효율을 극대화했다

분사 압력 200바 의 직분사도 엔진의 효율을 높인다 

배기 매니폴드와 실린더 헤드를 통합한것은 재규어 엔진중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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