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티구안R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포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신형 티구안 의 R 모델 모습입니다 .

요즘 위장막이나 예상도 나오는 내용을 보면 폭스바겐 티구안 의 라인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티구안 R 모델도 나오고 페이스리프트 모델 소식도 있고 쿠페형 디자인도 중국형 모델이 나오고 

국내에는 7인승 모델이 출시를 준비중이고 정말 다양하게 티구안이 만들어 진다 보여집니다 

그럴만한게 티구안 모델은 폭스바겐에서 정말 대중적으로 팔리는 인기 SUV 모델이라 티구안의 볼륨을 더 키울수 있는 전략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티구안 라인업 하나로 국내에서 중소형 모델을 다 커버할수 있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7인승 모델 까지 나오니까 말이죠 여기에 대형으로는 투아렉 으로 인정받는 SUV 라인업이 있구요 

 

이렇게 되니 티구안 모델 역시 고성능을 만져볼 때가 되긴 했죠 

티구안 R 모델은 골프R 이나 티록R 의 고성능 디자인과 같은 컨셉을 가는것 처럼 보입니다. 

티록R 은 이미 양산형 모델이 나와 판매가 되어지고 있고 

골프R 모델 역시 티구안 R 과 함께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두모델의 디자인을 보면 컨셉이 거의 유사하다는 것을 확인해 볼수가 있습니다. 

 

 

모습들이 전부 앞서 나온 티록R 디자인과도 많이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자잘한 디테일들이 조금씩 차이를 줄수도 있을것 같아 보이지만 큰 틀에서 차이가 없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 티구안R 모델은 파워트레인 에서도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5기통 모델이 나오는것이 아니냐 라고 말이죠 

얼마전 아우디에서  선보인 RS Q3 모델을 보면 5기통 모델로 출시가 되엇습니다 때문에 더욱 강력하고 멋진 모델이 되었다 생각이 되는데요 그 테스트를 티구안 바디로 진행을 했었던 것인가 라는 지금와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우디 는 관련 내용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티구안에 줄 5기통 엔진이 없다 즉 적용하지 않는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

 

 

 

 

그렇게 되면서 티구안 R 모델은 다시 또 파워트레인이 어떻게 적용이 되어질까 궁금해 지는 상황이긴 합니다.

여기서 좀더 다르게 생각을 해볼때 투아렉R 모델이 얼마전 전체공개를 했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델이 적용이 되었습니다.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이 결합이 되어 강력한 파워를 낼겄이라고 합니다 폭스바겐 가장 무거운 차량 투아렉 이 전기조합으로 나왔다 하면 티구안R 모델 역시도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능할것이라 예상을 해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5기통 적용이 아니여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는것 같습니다. 

 

 

 

해당 모습은 신형 티구안 디자인에서 페이스리프트 디자인이 적용이 되어진 부분에 R 모델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헤드라이트와 그릴 등의 형태는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디자인을 어느정도 엿볼수 있는 모습이라 생각을 해볼수 있습니다. 

 

신형 티구안 페이스리프트 의 헤드라이트는 골프 8세대 의 디자인과도 유사하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프로토 타입의 차량이라 범퍼와 그릴의 형태가 제대로 나와있지는 않지만 투아렉 같은 형태의 일체형 모습을 하고 있는것 같은 모습들이 포착이 많이 되기도 했습니다 

 

 

 

테스트 차량의 모습을 보면 전면 그릴에 새롭게 디자인된 변경된 폭스바겐  R 로고가 적용이 되어있습니다 

확실하게 티구안 R 모델 이라는 것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티구안 R 에는 휠이 인상적입니다 

화려합니다.  스포크가 여러갈래로 뻣어 있는것이 상당히 경량 같아 보이는 느낌이지만 순정휠이 가볍지는 않더라구요 

 

 

 

사이드 캐릭터라인에서는 크게 변화를 줄만한 포인트는 없습니다 

대부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그러하듯 사이드에 변화를 주기가 쉽지도 않고 말처럼 페이스리프트 에 그치는 부분 이기 때문 이겠죠  하지마나 티구안의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사이드가니쉬는 정말 이쁩니다. 

저 아무것도 아닌 가니쉬가 사출형태 그대로가 아니라 도색이 들어갔다는 것으로 

짝당 20을 넘는 가격을 받고 있기도 하죠 물론 위의 크롬 몰딩과 세트로 판매를 하면서 말이죠 

 

 

 

리어 디퓨저 모습은 R 모델의 형태를 하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기존 R라인 이나 올스페이스에 적용이 되어진 모습 그대로 입니다. 

테일램프는 다른 스파이샷 을 통해서 새롭게 디자인된 모습들 나오기도 했습니다 

투아렉의 테일램프 디자인과 거의 유사한 레이아웃과 작동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티구안 모델은 정말 폭스바겐에서 너무나도 잘 만들어낸 든든한 모델인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SUV 라인업을 하나로 커버가 가능하고  어느 라인업에 붙여놔도 뒤쳐지지 않는 티구안 모델 입니다 

그리고 지금 뒤태의 디자인을 보다 보니까 뒤범퍼의 차이가 살짝 보이기는 하네요 

디퓨저는 올스페이스 디퓨저 형태를 하고 있지만 범퍼 자체는 라인이 양쪽으로 더 들어가 단차를 만들어낸 모습이 보이기도 하네요  양쪽으로 BMW M범퍼 처럼 디퓨저가 올라오고 R모델의 요소인 듀얼 트윈머플러가 적용이 되어질것 처럼 볼수 있겠습니다. 

 

티구안 R 스파이샷에서 또 찾아볼수 있는 부분은 새로 변경된 폭스바겐 엠블럼 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이 거의 차이는 없지만 무언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기는 하네요 

차량에 부착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말이죠 

 

 

뒤 휀다쪽에 보면 피스?자리가 많이 붙어있는것을 봤을때 휀다의 볼륨감이나 오버휀다 쪽을 생각해 볼수도 있지 않나 싶은데 너무 생소한 내용이라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폭스바겐 SUV클럽[신형 티구안 올스...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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