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G스토리(폭스바겐,아우디) :: 폭스바겐 티구안 2018 (가격,올스페이스,프로모션) 총체적난국

폭스바겐 티구안 2018 (가격,올스페이스,프로모션) 총체적난국

VAG소식,이슈|2018. 4. 22. 00:40



폭스바겐 티구안 2018 (가격,올스페이스,프로모션) 총체적난국 




요즘 폭스바겐 티구안 2018 모델이 런칭을 하면서 자세하게 알아보고 있는중입니다 당연히 구매를 위해서 생각을 하고 있는중인데요 그러면서 다양한 정보들을 취득하기 위해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정보들을 습득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http://cafe.naver.com/mokkalovers) 그런데 2년여간 정지되었다 판매를 하는 만큼 재판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고 필자 역시 오래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폭스바겐 티구안 2018 모델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구매만 하면 될것이라 생각을 했지만 왠걸 오히려 출시가 되면서 더욱 많은 문제들이 고민을 머리속에 떡하니 던져놓았습니다 


근데 그 문제들이 자력으로 불가능하며 결국에는 폭스바겐코리아에서 움직임에 끌려가는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폭스바겐도 마음대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소비자들도 내 마음에 꼭맞는 티구안 2018 모델을 구매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그로 인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으며 커뮤니티 다른 이들은 마음접고 다른차량으로 넘어간다 라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문제거리들은 가격 과 올스페이스 부제 그리고 파사트gt의 프로모션으로 인해서 나오는 문제들입니다 거기에 원가절감의 흔적들 까지도 


그럼 폭스바겐 티구안 2018 들의 상황을 하나씩 풀어보면 가장 먼저 가격! 

많은 사람들이 폭스바겐 티구안 2018 모델이 런칭을 하고 가격을 발표를 하였을때 괜찮다 나름 나쁘지 않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건 기존 티구안의 사정을 잘 알지 못한상태에서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가격만 생각을 하기 때문이고 신구형을 비교 하면서 상품성을 따져보면 그다지 잘나온 가격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크게 4모션이 빠졌으며 원가절감의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 상황도 있습니다  


결국 폭코는 아마도 내세우길 4모션 빠지고 반자율주행 넣었다 이야기 할듯 하지만 이는 반자율주행이라는 달콤한 사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잘포장하기 위한 내용일뿐 얼마나 자주사용을 애용하는 기능이겠는가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아직 시연해보지 못한 티구안의 반자율주행 기능의 정확도에 따라 달라지겠죠 오너의 상황과 함께 





또한 옵션가격을 따져 어느것에 값어치가 더 큰가에대해서도 생각을 해보게 되죠 돈백정도 옵션 추가로 반자율주행을 적용을 할수 있지만 4모션과 아닌 모델의 가격차이는 300만원의 차이를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결국 가격은 잘나온것이 아니라 동결 혹은 가격은 올라갔다 이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티구안 2018 의 가격표 옵션표를 보고 하는 이야기는 프레스티지는 사라는 이야기 인데 라는 말을 합니다 결국 잘나온 가격이라고 이야기하는 3800이나 4070 가격은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그냥 보여주기 라인업이라고 생각을 해도 되는 부분이 됩니다 물론 보다 소비층을 확대한다는 측면이 있기도 하기는 합니다 


구형티구안 3800 프리미엄 모델을 보면 4륜에 파썬까지 기본으로 적용이 됩니다 4070에도 파썬 4륜 모두 빠지고 4070이죠 .. 비교하기 나름이라고 하겠지만 결국 좋은 가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격 하나만 가지고도 너무 할말이 많지만 





다음으로 넘어가 이번에는 폭스바겐 티구안 2018 올스페이스 부제 

처음 올스페이스 모델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이 많았습니다 싼타페와 쏘렌토등의 소비자들이 욕심을 낼만큼 실제로도 많은 비교글들이 커뮤니티를 통해서 올라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올스페이스는 하반기로 예정되어있고 쏘렌토 싼타페 급을 생각하고 티구안을 찾은 소비자들은 일반 티구안 2018 모델을 보고 당연히 작다 좁다 고급스럽지 못하다 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이로인해서 불만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건 어쩜 괴리라고도 할수 있는데 올스페이스를 보고 왔다 일반 모델을 보고 있는 것이기에 당연히 차이가 날수밖에 없지만 소비자들은 큰 티구안이 나온다더라 라는 생각이미 머리속에 세겨두고 왔기때문에 차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결국 폭스바겐 티구안 2018 올스페이스 모델이 빨리 나오지 못했다는 점도 시기적으로 아쉬움이 남기는 부분입니다 


아마 차후에 올스페이스 모델이 나와서 판매가 시작이 되어도 한번 박힌생각에 입소문이 나고 작다 라는 혹은 별로다 아니다 비교대상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로 소문이 나면 그 인식을 돌리기는 또 상당한 시간과 돈이 들겠죠 






그리고 마지막 폭스바겐 티구안 2018 구매에 있어 가장큰 걸림돌 프로모션 이야기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도 결국에 살사람들은 산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맞습니다 살사람들은 그냥 구매를 하겠죠 하지만 그 사람들도 자신이 사고 나중에 돈천만원의 할인이 붙어 버린다면 황당하고 억울하기는 마찬가지 일겁니다 일이백도 아니고 물론 정확하게 천만원 이건 아니지만 지금 파사트gt 프로모션을 보면 많게 1천만원 까지 조건부로 들어가는 상황 이렇다 보니 3월 출고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하여 항의를 적극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에 폭스바겐 에서는 워런티를 늘려주니 하는식으로 그의 합당한 보상을 해주겠다 라고 이야기 하는정도 하지만 뭐 폭스바겐에서 아무리 해줘도 형평성에 맞는 계산을 못한다는건 디젤게이트 처리방식에서 보면 알수 있습니다 

국내 피해 소비자들에게 1백만원 바우쳐 에 입딱고 재판매 들어간 폭스바겐 이니까요 

미국 천만원 호주 4~500정도 라는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티구안 2018 구매예정인 사람들은 저런상황이 바로앞에서 벌어졌는데 덜컥 사전계약을 하고 살수 있는 쿨한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로인해 구매에 대한 많은 딜레마가 있는 상황 그렇다고 폭코에서 5월엔 할인할게 이것도 아니고 5월 프로모션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다음달을 기다린다고 다음달에는 보장이 되는것도 아니고 왠지 억울해질것 같고 이러다 보니 티구안 예정인 사람들은 고민을 더욱 더욱 깊어지기만 하고 있는듯 합니다 


일단은 4월말 5월 프로모션 까지 지켜보자 입니다 어차피 시승차도 그때 나오고 시승도 해보고 천천히 가자 인데... 폭스바겐 4월 사전계약 수치가 이를 판가름 하지 않을가 싶은 생각입니다 

정말 이야기들이 많은데 결국에는 그저 멍하니 폭스바겐 에서 떨어지기를 바랄뿐..ㅎ 






그럼에도 폭스바겐 이 현기보다는 품질 안전성 등에서는 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은 다들 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래서 후련하게 털고 떠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됩니다 





 전시차량을 살펴본 결과 컵홀더 슬라이드커버 나 선글라스캡 그리고 내장제나 팔걸이 확장 

리클라이닝 레버 등등에서 정말 이게 최선이였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많아 소비자들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도 보입니다 






헤드라이트 워셔액 노즐도 있습니다 




원래 해외 티구안에 보면 슬라이드커버가 포함되어있죠 



센터페시아 수납공간입니다 



듀얼이냐 트윈이냐에 따라 말이 많았던 머플러 입니다 



티구안의 특징인 테이블 과 컵홀더네요 





파노라마썬루프 




아참 2열 스키스루가 없다입니다 기존 구형에서는 스키스루 까지도 포함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사진출처 : HTTP://CAFE.NAVER.COM/MOKKALOVER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