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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라인]폭스바겐 티구안 2018 3D리어뷰 레인어시스트 코딩

VAG소식,이슈|2018. 9. 24. 22:49

폭스바겐 티구안 2018  3D리어뷰 , 레인어시스트 코딩 

 

 

폭스바겐 티구안 2018 모델 뿐만 아니라 대부부의 수입차량에는 국내에 수입이 되어들어 오면서 법규상의 문제로 등급상의 차별등.. 여러가지 이유로 내장이 되어있지만 사용에 제한이 되어있는 기능들이 많습니다 

 

하드웨어는 상위등급과 공유를 하지만 옵션의 차이를 주는기능 들에의해서 또는 법규에 의해서 사용을 하지 못하거나 하는 등의 기능들을 결국 국내에서 비활성화를 통해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들어오는 기능들은 알지 못하면 쓰지 못하는 기능들입니다 

 

하지만 폭스바겐 이나 여타 수입브랜드 차량들의 경우 국내 출시 이전에 이미 해외 특히 독일에서 출시가 되어 나오는 차량들 이기 때문에 해외 정보들을 통해서 이러한 정보들을 알아낼수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서 코딩이라는 작업을 통해서 비활성화된 기능들을 다시 활성화 시켜주곤 합니다 

 

그런데 이런 기능들을 찾아보면 정말 많은 기능들이 존재를 하는듯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계속해서 전자기기의 기능들이 늘어나면서 더욱 말이죠 

 

이번 출시된 폭스바겐 티구안 2018 차량 역시 많은 기능들이 등급별 차이등을 통해서 비활성화된 기능들이 있는데요 티구안 오너들의 경우 모든 기능들을 최대한 사용하고 싶어하는것은 당연할것인데요 

 

이미 티구안 2018 모델의 기능은 많이 알려져서 다양한 기능들을 활성화 작업을 통해서 사용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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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중점적으로 업그레이드된 기능인 반자율주행 기능에 대한 코딩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정확한 기능에 대해서만 알면 더욱 자세하고 디테일한 코딩이 가능하겠지만 아직은  메뉴얼에 의해서 적용을 하는 정도만 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들이 나오면 입맛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할수도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기능중에 하나인 레인어시스트 경고 강도 조절입니다 반자율주행이 적용이 되어있는 티구안 2018 모델에서 레인어시스트 간섭은 강조가 강력합니다 깜빡이를 넣지 않고 차선을 변경을 하면 ECU가 간섭을 하면서 핸들을 틀어 차선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운전자가 판단하고 타이밍에 들어가려는데도 깜빡이가 들어가지 않으면 간섭을 주고 있으며 

차선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핸들의 간섭을 받지 않기 위해서 턴시그널을 넣어주어야 하는 경우들도 생기곤 합니다 

 

이에 레인어시스트 간섭의 강도를 조절해서 부담감을 줄일수 있는 코딩입니다 이미지에서 보듯 경고의 강도를 조절 하여 깜빡이가 없을시 또는 내가 변경을 원하는 상황에서 억지로 틀어도 내가 적당한 간섭의 강도를 조절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기능을 처음부터 선택적으로 넣어주었어도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순정 티구안 에서는 빠져있는 항목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티구안 2018 3D 리어뷰 역시도 해외에는 적용이 되어있고 국내에서도 하드웨어적인 문제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는 기능입니다  실제로 보면 외곡이 조금 심해서 과연 사용이 적당할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오너로써 아주 멋진 기능중에 하나가 될수 있는 기능인데 사용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해외에는 순정에서 부터 적용이 그대로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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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급 이상의 차량들로 어라운드뷰 기능이 적용이 되어져 있는 차량들만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해외포럼을 보면 어라운드뷰가 있지 않아고 가능하다 나오는데 아쉽게도 국내 차량에서 해보았을때는 적용이 제대로 되지는 않는것이 확인 되었습니다. 

 

 

 

 

마차 증강현실을 보는것 같은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카메라의 외곡이 생각보다 높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어차피 운전자들의 감이 있고 그외의 기능들이 보조를 하고 있어서 보지 않고도 가능하겠지만 만족도 면에서는 들어가 있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됩니다 

 

 

 

 

이외에도 반자율 주행 기능중에 중요한 기능중에 하나인 차선을 유지하는 기능입니다  차선적응 시스템이 있어서 차량이 차선을 읽는 반자율주행 상황이 되면 차선의 폭을 읽고 최대한 빠르게 가운데로 차량을 위치를 해주게 됩니다  이 기능으로 인해서 차량이 차선을 인식하고 반대로 넘기고 또다시 반대로 넘기는 핑퐁치는 현상이 생기지 않게 되빈다  그런데 코딩에서는 이런 기능의 반응을 보다 빠르게 조절을 할수 있도록 바꾸어 주기도 합니다 이전에 전자파킹을 이용한 오토홀드 기능에 대해서도 감도 조절을 통해서 기능의 활용도를 높이기도 했는데요 이번 차선적응 시스템 역시 보통 빠르게 느리게 를 통해서 반응을 조절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 여러 코딩들이 있을듯 하나 여기까지만 공개가 되어있고 완성을 해보아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차후 더욱 자세하고 좋은 코딩 기능들이 있으면 다시한번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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