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30d / 530i 풀체인지 가격 옵션 풀체인지 xdrive
bmw 530d / 530i 풀체인지 가격 옵션 풀체인지 xdrive
530d 530i 풀체인지 라인업 가격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6990만원
뉴 530i xDrive M 스포츠 7340만원
뉴 530i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130만원
뉴 530i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7480만원
뉴 530d M 스포츠 패키지는 8790만원
옵션
가장 큰 특징은 자율주행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
차선 유지 및 측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레인 컨트롤 어시스턴트
전방 차량 급제동 시 충돌을 피하게 도와주는 이베이전 에이드
크루즈컨트롤 작동 시 가속, 제동
핸들링을 제어하는 인텔리전트 스피드 어시스트 등이 포함돼 안전한 주행을 보조
제스처 컨트롤 이 적용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
공간을 감지하고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가 적용
BMW 디스플레이키가 기본으로 제공
전ㆍ후면의 카메라를 통해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서라운드뷰 기능
스마트폰(추후 안드로이드 제공)의 BMW 커넥티드앱(Connected App)으로 주차된 차량 주변의 3차원 모습확인 가능
나이트블루, 꼬냑이 시트 컬러로, 블루스톤이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
520d와 신형 엔진을 장착한 530d, 530i 등은 옵션에 따라 9가지의 다양한 트림을 선택
지난해 수입 자동차 리콜 규모가 역대 최대치로 조사된 가운데 BMW가 가장 많은 차량을 리콜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의 자동차리콜센터는 28일 지난해 국내에서 국토부와 환경부가 리콜 명령을 내린 차는
모두 620개 차종 67만 3852대라고 밝혔다. 국산차가 58개 차종 43만 1254대이고, 수입차는 562개 차종 24만 2598대이다.
지난해 총 리콜 대수는 2015년 105만 4318대에서 36.1% 감소했지만, 리콜 차종은 전년 549개에서 1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입차의 경우는 리콜 차종이 2015년보다 51개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차 리콜은 2013년 161개 차종 5만5853대에서 2014년 415개 차종 14만7240대, 2015년 511개 차종 26만3023대로 꾸준히 증가해왔다.
지난해 수입차 가운데 리콜 명령을 가장 많이 받은 브랜드는 BMW다.
7만 8068대로 리콜 대수가 가장 많았는데 작년 국내 판매가 4만 8459대인 점을 고려하면 1대를 팔 때마다 1.6대를 리콜한 셈이다.
혼다가 2위에 올랐다. 지난해 판매량(6636대)의 7배에 달하는 4만 4783대를 리콜했다.
아우디폭스바겐(2만 6733대)과 한국닛산(1만 9197대), 도요타(1만 3835대), 재규어랜드로버(1만 3462대) 등도 1만대 이상 리콜했다.
국내 업체 가운데에선 현대자동차가 25만 1981대로 가장 많았고,
한국지엠(11만 1854대), 기아자동차(3만 3573대), 쌍용자동차(2만2710대),
르노삼성자동차(1만 618대)가 뒤를 이었다.
한국지엠은 1.6대를 팔 때마다 1대를 리콜했다.
움츠러들었던 러시아 경제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면서 자동차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 오르고 있다. 해외 자동차업체들은 기회를 놓칠세라 발빠르게 현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9일 유럽비즈니스협회(AEB)는 자동차판매 감소세 둔화와 GDP 성장 전망 등의 경기회복 요인으로 2017년 러시아 자동차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4% 증가한 148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4년까지 연간 290만대 규모로 전세계 7위까지 성장했던 러시아 자동차 시장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됐다. 지난해 러시아 자동차판매는 142만대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하지만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15만대로 이전보다 감소세가 크게 둔화됐다.
또한 지난 12월 기준 러시아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는 53.7포인트로 2011년초 이후 최대치로 상승했으며 서비스업 PMI는 49개월 만에 최대치인 54.7포인트로 상승했다.
IHS 마킷은 2017년 러시아 GDP 성장률이 0.8%로 지난 2년 간 지속된 경기침체 이후 플러스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경제지표 개선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을 낙관할 수 있는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자동차업체는 다시 러시아 시장을 공략할 채비에 나서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드 등 자동차업체들은 2017년 러시아 자동 차 시장 판매회복 전망에 따라 현지투자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벤츠는 2억유로를 투자해 2018년 모스크바에 연간 3만대 규모의 생산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협의중이며 BMW는 현지생산업체 아브토토르(Avtotor)의 연 10만대 생산공장 설립에 투자할 계획이다.
포드는 50:50 합작투자한 솔러스와 브세볼로시스크 공장인력 950명을 감축하고 근무일수를 주4일 1교대조만 운영해왔으나 지난 12일부터 주5일 근무로 전환하며 생산 조정에 나섰다.
시장은 러시아 자동차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경우 시장을 탄탄히 다져온 현대기아차에게 수혜가 있을 걸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시황 악화에도 러시아에서 20%대 시장 점유율 유지하고 있다.
유지웅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현대기아차의 러시아 시장점유율이 20%에 이르러 시장이 회복되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러시아 법인은 브라질 법인과 함께 현대차의 신흥국 실적 회복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자부품연구원(KETI)이 전기차(EV)·스마트카 분야에서 한-독 산업기술협력 확대와 심화를 위해 BMW그룹으로부터 독일 뮌헨에 위치한 BMW 본사에서 차세대 전기차 i3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KETI는 C2X 통신, 기능성 스마트소재, 스마트센서 등 스마트 기술 공동연구를 골자로 하는 사업화 기술협력 추진을 위해 지난 2015년 BMW그룹 코리아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KETI 박청원 원장과 BMW그룹 코리아 김효준 대표가 16일 독일 BMW그룹 뮌헨 본사에서 BMW i3 기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작년부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BMW의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전기차의 에너지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면상발열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기증식에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 박청원 KETI 원장, 이안 로버트슨 BMW 총괄사장과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BMW가 기증한 i3는 KETI가 보유한 면상발열소재, WAVE 통신기술, 첨단센서, 디지털미디어기술 등을 구현하는 연구개발 플랫폼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KETI는 보유중인 사업화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BMW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수요기술을 발굴하고 국내기업에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를 거쳐 해외수출 촉진으로 국내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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