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신형 제타 2021 사이드미러 영상

폭스바겐/제타tsi|2021. 5. 3. 02:26

폭스바겐 에서 그나마 제일 잘 팔리고 있는 신형 제타 2021 차량이지만 

아쉬운 한가지 바로 사이드미러 폴딩이 되지 않는 다는점 입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차값에 사이드미러 폴딩 작업 가격을 포함해서 생각을 한다는 정도 입니다 

 

이번 2021 제타에는 정말 시야에 많은 문제가 있는 차량 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폴딩미러가 안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이드미러 유리 자체에도 확대경 같은 편광렌즈로 인해서 너무나도 불편 합니다 

저 멀리 있는 차량도 바로 옆에 붇어 있는듯한 착각을 만들게 해서  운전에 불편을 야기 합니다 

 

 

 

위 작업 영상을 보면 현재 필요한 신형 제타 사이드미러 의 작업 내용이 모두 들어있는 영상 입니다 

현재 많은 업체들이 신형 제타 2021 의 사이드미러 폴딩 작업을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폴딩 기능만 작동을 할뿐  그 사이드미러 에서 지원 하는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신형 제타 사이드미러는 

 

근본적인 이유인 폴딩이 가능 합니다 

 

후진 기어시 오른쪽 사이드미러가 하향을 하게 됩니다 주차 할때 도움을 주는 기능 입니다 

순정에는 활성화가 되어 있지 않지만 코딩으로 활성화가 가능 합니다 대부분이 활성화를 하여 사용을 원하는 기능이고 많은 분들이 활성화 해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러 교체를 통해서 기능을 상실한다면 안되겠죠 

 

순정미러에서도 사이드미러는 폴딩이 안되지 전동미러 입니다 각도를 전동 스위치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트 메모리 와 함께 사이드미러 포지션도 함께 저장이 되어 연동이 됩니다만  이런 기능 역시도 사이드미러 작업을 잘못하게 되면 상실하게 됩니다

 

퍼들램프도 점등이 됩니다 이는 폭스바겐 차량 대부분에 적용이 되어있는 사이드미러 아래 쪽으로 불빛이 나오게 되는 기능 입니다 

 

작업을 하실때 에는 이런 기능들이 모두 다 작동이 잘 되는지 그러면서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이 되는지를 알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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