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아우디 a6 드라이브 하기

한밤의 아우디 a6 드라이브 

오늘은 신형 차량의 소식이 아니다 

이미 나와서 구형이 되어버린 신형을 기다리고 있는 아우디 a6 모델이다 

일적으로 미팅이 있어서 나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와중에 

잠깐 1시간의 남는 시간이 생겼다 

아우디 a6 차량을 가지고 움직였는데 그러면서 어디서 무얼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잠시 멍...

그러다 시내 드라이브나 하고 와야지 라고 생각을 하고 

시내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출발했다 

처음 타는 차량이였는데 같은 폭스바겐 아우디 차량이라 그런지 왠지 익숙하고 편했다

그러니 왠지 더욱 신이나기 시작했다 

시내를 한바퀴 드라이브 하고 영상을 찍어볼까 싶어 밝은곳을 찾아 돌아다녔는데 영 마땅한 곳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빙빙돌기 시작 그러다 공터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군데군데 영상을 찍어봤다 

맨날 해치백 달구지를 타다가 6기통 디젤 차량을 타니 그것도 세단을 .. 

상당히 편하고 악셀의 힘도 넘치고 정숙하니 아.. 편하다 라는 생각에 세단으로 바꾸고 싶다 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게 만든다 

하지만 앞으로 구매리스트에 있는 차량이 또 SUV 모델이다 보니 아직은 편한게 차를 타기는 멀은듯 하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