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9후속 풀체인지 새로운 차명으로 똑똑해진다

 기아 차는 내년 상반기 k9 후속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곳곳에서 기아 k9 의 후속 모델RJ 차량의 위장막 모습을 포착해서 이미지가 올라오고 있다 

이번 기아 k9 후속 모델은 기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차량 스팅어에 이어 두번째로 고급화전략 차종이 될 예정이다 

그에 맞게 엠블럼도 스팅어 처럼 독자 엠블럼으로 적용이 된다 

기아 k9 후속 모델의 플랫폼은 현대 제네시스 eq900 의 플랫폼을 적용한다 

또한 k9 후속의 디자인은 벤틀리의 느낌을 담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지금 현대기아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들이 벤틀리에서 온 루커동커볼케와 쉐보레 카마로 이후로 세계 디자이너로 발돋움한 이상엽씨 그리고 최근 사이먼로스비 벤틀리와 롤스로이스 

디자인을 진행한 디자이너 들이 제작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담아내고 있지 않나 싶다 

기아 k9 의 경우 라인업을 쪼개면서 계속해서 애매한 라인업의 신차를 만들어 효과를 보려는 상술에 실패를 본 모델이라고 할수 있다 

기아 k9 후속 의 파워트레인은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PS), 

최대토크 52kgf·ｍ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주파하는 데 걸리는 시간) 4.9초다 

스팅어에 적용된 엔진과도 같다 

3.8 가솔린엔진

3.3 트윈터보

5.0 가솔린엔진이 적용

후륜구동을 기본으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이 될것이라 한다 

기아 k9 후속 모델은 또한 커넥티드카 IT를 융합해 실시간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기능이 적용될 첫차량이다 

교통시설과 무선으로 연결돼 각종 정보 및 경고, 원격제어를 제공 된다 

이후 k5 k3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이 될 기능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