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qm3 (캡쳐) 롱휠베이스

르노 qm3 롱휠베이스 모델  

르노 qm3 의 유럽버전인 캡쳐 외에 또다른 소형suv 를 추가항 예정이라고 한다 

9일 외신에 따르면 르노는 캡쳐와 같은 b 세그먼트 신형suv를 오는 2019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유럽 현지 언론은 신형 suv 가 캡쳐의 크기를늘린 그랜드 캡쳐 가능성을 이야기 한다 실제 르노는 mpv 제품인 세닉의 롱휠 베이스 버전인 그랜드 세닉 모델이 있다고 한다 

르노 캡쳐의 롱휠베이스 버전이 출시되면 국내 출시 가능성도 높게 보여진다 국내에서 qm3 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qm3 는 지난해 대비 소폭이지만 떨어진 판매량을 보여주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와 함께 현대기아 에서 소형suv 경쟁모델 코나 와 스토닉을 출시하면서 소형suv 시장에서의 입지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기존의 경쟁 모델인 쌍용 티볼리 모델 역시 롱휠베이스 버전인 티볼리 에어 가 나와있기도 하다 

qm3 처럼 신형suv 생산은 스페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르노는 지난해 해당 제품을 생산을 위해 81억원을 투자를 했다 여기에 새로운 1.5리터 디젤 엔진의 생산을 위한 설비투자도 포함 되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qm3 롱휠베이스 도입검토는 오래전부터 해왔다며 시기적인 조율을 하는 상황이라 언급하기에는 힘들다라는 이야기다 

르노는 친환경차 출시 계획도 있다 오는 2022년 까지 순수전기차 8종과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12종을 추가 이를 위해 180억 유로 24조4천억원을 투자한다 

르노 qm3 롱휠베이스 는 해외에서 찾아보면 2018 르노 캡쳐로 선보여 지고 있기도 하다  

위아래 모습을 보면 위는 2018 르노캡쳐 라고 이야기 된다

아래는 기존의 르노캡쳐의 모습이다 

국내 언론의 내용대로 르노 qm3 의 또다른 이름으로 나올지 아니면 2018 모델로 qm3 가 커져서 나올지는 봐야할듯하다 

디테일한 모습도 조금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내의 넓어진 르노 캡쳐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상품성을 강화한 르노삼성 qm3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하였다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와 보스사운드 를 기본적용 하여 가격을 2495만원으로 책정 하였다 

전용 데칼과 B보스 배지 및 키킹 플레이트,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전자식 룸 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 바이저 조명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

RE 트림의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와 

일부 고급 대형차에만 적용하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 (LED 방향 지시등), 사각지대 경보시스템(BSW),  

전방 경보장치의 신규품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