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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닛산 알티마 6세대 사전계약 출시

VAG소식,이슈|2019. 6. 17. 03:23


2019 신형 알티마 사전계약
전 세계에서 600만대 이상 누적 판매량

신형 알티마는 6세대 완전변경
6년 만에 완전히 새로워진 모델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 

 

일본 브랜드의 경쟁하는 중형세단들이다 

이전에는 국내에서 독일차들에 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아니 수입차 라는 인식조차 갖지 못할 정도였다 

 

그런데 디젤게이트이후 친환경으로 돌아서면서 

한결같이 가솔린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놓던 일본 브랜드들의 약진이 도드라진다 

혼다 어코드가 수입차 판매량 5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분명 우리나라는 반일감정이 있어서 일본차량을 무조건 구매하지 않는 경향도 있지만 

가성비 면에서 일본차량이 독일차에 브랜드파워에 밀리면서 상당히 좋은편이였다 

 

하지만 일본차는 일본의 그 치밀하고 계획적인고 확실한 부분을 그대로 적용이 되어 

차량은 꼼꼼하고 잔고장없이 편하다 주관적으로 일본차량을 운영했을때 느꼇던 점이다 

 

 



2.5리터 4기통 직분사 가솔린엔진
스마트 와 테크

2.0리터 VC-터보 엔진 탑재된 
터보

총 3개의 등급 

2.5L 가솔린 엔진
최고출력 188마력
최대토크 24.9kg.m

2.0L VC-터보 엔진
최고출력 248마력
최대토크 37.7kg.m

2.0 터보 모델
세계 최초로 개발한 가변압축비 엔진 2.0리터 VC-터보 엔진
주행 상황에 따라 압축비를 고성능인 8대 1에서 고효율인 14대 1까지 조절

기존 2.5 엔진 
향상된 주행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음진동(NVH)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인텔리전트 차간거리 제어시스템
인텔리전트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7월 공식 출시 예정

신형 알티마는 트림에 따라 2000만원 대에서 4000만원 대 초반 수준

경쟁모델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가솔린 모델
저렴한 모델이 
캠리 2.5L 가솔린 3560만원
혼다 1.5L 터보 3690만

 

 

일본 차량들은 이상한 괴물이나 곤충 같은 비견되는 디자인들이 왠지 정서에 맞지 않는거 같다라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이번 2019 닛산 알티마 경우 디자인이 많이 단정해진 느낌이다 

은근 파격적인 라인을 넣어 과감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디자인 들이였는데 말이다 

 

무턱대고 독일차가 아니라면 일본차도 생각해보고 느껴보면 만족도를 느낄만한 차량이라 생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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