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모터쇼]현대 i30N * i30 패스트백

자동차/모터쇼|2017. 9. 14. 17:56


프랑크푸르트모터쇼 - 현대 i30N + i30 패스트백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에서 차는

현대의 i30N 과 i30 패스트백 모델도 공개가 되었다 

아쉽게도 국내에는 런칭이 되어지지 못한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현대차 노조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다 라는

이야기가 기사화 되어 나오기도 했었다 


얼마전에는 국내에서 포착된 현대 i30n 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달구기도 했는데 실제로 일상에서 보는 i30N 의 모습은 상당히 멋지고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했다 


현대 i30n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5마력(PS) 및 최대 토크 36.0 kgf·m  동력 성능

민첩한 응답성을 갖췄다.

N 모드, N 커스텀 모드를 포함한 5가지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 

일상생활을 위한 편안한 주행부터 레이스 트랙에서의 고성능 주행까지 구현 가능



i30 패스트백 은 i30가 속한 C 세그먼트에서 3도어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콤팩트 차량과 달리 

이례적인 5도어 쿠페로 제작돼 고급감을 높였다. 

i30 패스트백’에는 i30의 1.4L T-GDi, 1.0L T-GDi 두 가지 엔진이 적용된다. 

두 모델은 오는 2017년 말 유럽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일짜감치 국내에는 벨로스터N 모델이 출시가 될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었다 

이번 모터쇼 에서 알버트비어만 부사장이 다시한번 확실하게 이야기를 해주었다 

벨로스터N 모델이 출시가 될것이라고 


벨로스터 모델도 기형적인 비대칭 도어만 아니라면 좋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드는 차량이긴 하지만 젊은이들에게 나름 즐기는 차량으로 보여진다 거기에 N모델 까지 더해지면 벨로스터가 더욱 두터운입지의 모델이 될수 있는 계기가 될수도 있을듯 하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