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9 후속 차명 바꾸고 독자엠블럼 적용

기차 k9 후속 차명이 바뀌면서 독자엠블럼 적용

요 몇일 k9 자주포 사고로 인해서 시끌했다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철원 군인 장병들에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k9 은 그 자주포가 아닙니다 기아의 대형 세단 k9 입니다  

그동안 k9이 새로운 고급 브랜드와 차명 그리고 엠블럼 등으로 이야기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실제적으로 독자 엠블럼이 적용이 될것이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나오기는 했던것 같은데 k9 차명에 대해서는 의견이 정말 분분했습니다 그대로 사용된다 아니다 바뀐다 그런데 이번에 뜬금포 기사 내용이 나온걸 보면 확실하게 가닥이 잡힌것 같네요 

k9 의 이름을 바꾸고 독자엠블럼 적용으로 새로운 고급브랜드 형식의 eq900 과 동급 차종으로 만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기아 k9 는 내녀초 후속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 k9 후속은 k9 이라는 그동안의 이름을 버리고 독자적인 차명을 사용 하고 엠블럼을 새로이 적용 기존 피터슈라이어 가 와서 적립해 놓은 k 시리즈 와는 다른 차별성을 준다 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스팅어 출시 이전 현대의 제네시스 브랜드 처럼 새로운 고급 브랜드 런칭을 검토 했지만 최종적인 보류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이르다는 내부 판단 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팅어의 반응을 살펴본뒤  4개월에 5천대 라는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고급브랜드 런칭에 가닥이 잡힌것 으로 볼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 k9 은 대형세단임에도 그렇게 고급차량 대접을 받지는 못하는듯 합니다 인기도 다른 k 시리즈에 비해 높은편도 아니구요 그덕분에 중고차 시장에서는 생각보다 싼 가격에 거래되어 중고차로는 아마 인기가 쫌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 원가 옵션이 잘 들어가 있는 차량이다 보니 

좀더 자세한 k9 후속 차량에 대해서 나오는 이야기는 k9 후속 모델은 일단 차체크기부터 커지고 파워트레인을 개선을통해 

상품성 강화와 제네시스 eq900 급의 차량을 만들것으로  그렇게 되면 당연히 eq900 과 같은 v6 3.3 트윈터보 가솔린 과 v6 3.8 가솔린 v8 5.0 가솔린 을 적용  후륜 구동을 기본으로 4륜 구동 옵션 추가 한다고 합니다 

이미 차명에 대해서 기아차는 에센시스 에센서스 에센투스 등 e로 시작하는 3개의 상표를 특허출원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스팅어에 E 라는 엠블럼이 적용이 되어있는것에서 관계성을 찾아볼수 있을듯 합니다 

k9후속 모델은 고급차 라인업 강화 전략에 따라 상품성을 대폭 강화해 내년초 출시될 예정이며 이외 언급되어진 엠블럼 차명등에는 아직 정해진것이 없다고 이야기를한다 

한가지 개인적인 내용을 추가하면 그냥 크기를 키우고 좋은 옵션 집어넣어 고급차 라고 이야기 하지말고 그 구성하나하나에 품질에 힘을써 딱 앉아서 소비자들이 느낄수 있는 그런 차량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디자인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