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드 에어 세단 전기차 Lucid air

VAG소식,이슈|2017. 7. 19. 03:48




테슬라의 강력한 경쟁사로 주목받는 미국 루시드 모터스가 첫번째 모델인 루시드 에어 의 가격을 5만 2500달러 한화 6021만원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당초 1억원대 이상일것이라는 예상들이 많았다 하지만 고성능 슈퍼카 보다 저렴하게 가격이 결정된것은 테슬라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과 함께 자금에도 여유가 생겻다는 이야기가 있다  




경쟁모델인 테슬라 모델s 의 현지 가격은 6만 8000달러 한화 7800만원 부터 시작 삼성 배터리를 탑재한 루시드 에어는 최고 출력이 1000마력 1회충전 주행거리 6백키로미터 시속 제로백 2.5초다.. 





성능 제원 과 주행 범위가 테슬라 모델s 보다 강력하고 길다 하지만 가격은 1만5500달러 약 18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루시드 에어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19년 첫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 한다 



루시드 모터스 는 테슬라 보다 다이나믹하고 고급스러운 인익스테리어를 갖고 있고 실내 인테리어 경우 고성능 슈퍼카와도 다르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렴한 가격과 더불어 테슬라를 위협할것이라는 전망이다 



2007년 아티에바로 시작해 사명을 바꾼 루시드 모터스는 테슬라의 전 임원인 베나트 체 와 모델s 개발을 전담했던 피터 로린슨 그리고 오라클과 폭스바갠등 쟁쟁한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주목을 받은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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