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2021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위장막 차량이 스파이샷 입니다 

국내에서 아직 포착된 모습은 잘 안보이는데 해외에서 보여지고 잇는 모습입니다 

벤틀리 디자이너로 유명했던 루크 동커볼케 이제 현대와 이별을 선언햇습니다 

갑자스러운 소식 이라는 반응인거 같은데 그동안 그럼에도 현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적립하는데 큰공을 세운 사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제네시스 라인업을 고급스럽에 패밀리 컨셉으로 다져 놓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Gv80 과 G80 그리고 이번에 나올 G70 모델 까지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주었고 기대를 하게 합니다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의 제네시스 컨셉이 확립되기 이전의 모습으로 이번 페리를 준비하는 모델에는 새로운 컨셉이 그대로 적용이 되어있는 모델이 될것이라 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제네시스 패밀리 컨셉으로 만들어진 Gv80 과 G80 사람들에게 큰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물론 디자인에서 호응도 였으며 G70의 퍼포먼스 는 이미 많은 이들이 구매를 하고 재미를 느끼며 잘 타고 있는 것 만으로도 성공적이다 할수 있겠습니다   거기에 파워트레인 도 지속적으로 개발이 되면서 점점 고성능과 프리미엄 모델에 맞는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최근 출시된 벨로스터N DCT 에 달려 나온 미션은 2.0 엔진에 아주 궁합이 좋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다만 쏘렌토에 적용된 8단 DCT 는 같은 미션 이지만 벨로스터N DCT 만큼의 성능을 이끌어 내지는 못하는것 같다고 합니다 

또한 제네시스 G80 에서 새로운 2.5 TGDI 엔진이 나오면서 또한번 소비자들을 기대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3.3터보 엔진은 좋지만 지금 같은 다운사이징 추세에 고배기량의 엔진으로 퍼포먼스를 내는것은 그렇게 선호하지 않는 흐름 입니다 때문에 점점 엔진 배기량이 줄어들면서 고출력을 내기 위한 개발을 이어가는 가운데 그나마 2.5 엔진으로 출력을 이끌어 낼수 있다면 고배기량의 부담스러워 하는 소비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호응을 얻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기에도 8단 DCT 습식 미션의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한다면 정말 궁극의 모델이 될지도 하지만 결국 제네시스 라인업 에는 스포츠 쿠페 라인업이 따로 준비가 되고 있기 때문에 제네시스 G70 은 스포츠 세단 이지만 막강한 모델은 다음에 나오는 스포츠쿠페 모델 GT 라인업에 넘겨줄것 같기는 합니다 

위장막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을 보면 제네시스 g70 페이스리프트 모델들은 현재 G80 과 Gv80 이 가지고 있는 두줄의 라이트 컨셉 디자인으로 그대로 적용이 되어있는 모습이 위장막 사이사이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휠은 스팅어휠과 같은게 아닌가 싶은데 어차피 현대 휠 디자인은 정말 다양하고 많이 있기 때문에 어떤 휠이든 지금 상태에서는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모습이 어떨까가 더 기대가 되네요 

배기팁 디자인도 정형화된 형태가 아닌 역동적인 디자인을 주기 위한 모습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양쪽으로 들어가 있는 팁으로 구성이 된다면 정말 강력해 보이면서도 이뻐 보일것 같습니다 정말 현대가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모습들을 그대로 잘 반영을 해서 적용을 해주는거 같기는 합니다 반대로 보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 할수 있겠죠 

뒤 테일램프의 디자인은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 부분 이기는 합니다 이미 예상도 등을 통해서 어느정도 모습들을 유추해 볼수도 있는데 그 모습과 거의 비슷한 디테일들을 위장막에서 그대로 찾아볼수 있는것 처럼 보입니다. 

제네시스 G70 모델은 페이스리프트 모델 이기 때문에 기존 모델과 어느정도 호환이 될까 라는 기대를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현대차에 대한 소비자들에 최근 자주 나오는 불만인 빠른 모델 체인지과 풀체인지급 변화를 고려해 볼때 제네시스 G70 과 페리는 호환성이 거의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대로써는 신차효과를 계속해서 이어가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빠른 모델 체인지를 선택하고 페이스리프트 와 프리미엄 등급 그리고 풀체인지 수순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내밀고 있지만 제네시스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모델 인식을 고착 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모델의 유지도 어느정도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