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 전남GT 후기

많이 늦은 전남GT 후기  100년만의 폭염이라고 하는 올 여름 전남에서 CJ슈퍼레이스 경기를 진행을 하는데 일반적인 성격과는 다르게 축제겸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식으로 진행이 되어진다고 홍보를 열심히 하는중에 눈에 들어온 광고영상 이에 동네사람들과 함께 전남GT 드라이브나 가보자 라고 이야기 하게 되엇고 그게 점점커져 가족들이 함께가는 대모임이 되었다 좀더큰 차량을 빌려 함께 다녀오게 되었고 그러면서 힘들지만 모두에게 또하나의 즐거운 기억이 되었지 않앗는가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엿습니다 

전남 영암서킷을 이렇게 한번 가보는 기회가 되엇기도 하고 가까운 곳에서 진행이 되는 레이싱 경기에도 가보지 않았지만 멀리 전남영암에서 진행이 되는 레이싱경기를 한번 또 가보게 되었네요 

뭐 자동차 레이싱 경기에서는 당연히 차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자동차 옆에서 있는 이쁜 언냐들이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ㅋ  경기시작전 차량을 앞에 세워두고 모든팀들이 포토타임을 갖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에 많은 유명선수들과 팀 그리고 모델들이 한곳에서 모이고 그 사람들을 직접보고 촬영을 하는 관람객들까지 서킷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는데 찍고 나서 다시 보니 많은 유명 연예인 선수들도 있었단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김진표, 이화선 등등.. 류시원도 있었는데 못본것인지 아니면 차만 탄것인지 아트라스 팀에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만 말이죠.,. 

멋진차량들도 많이 있엇습니다 젠쿱인데 실제로 보니 이게 젠쿱인가 할정도로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껍데기만 이렇고 안에는 완전 다른 스토카가 들어있다고 하지만요~ 

차량 레이스 이전에 오토바이도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차량보다는 오토바이가 더 눈에들어왓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너무더워 음료를 사러 다녀온 사이에 바이크 경기가 끝나버렸다고 하네요 ㅠ 

광주에서 보리굴비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하루가 상당히 짧게 느껴지는 하루 였습니다 

아침일찍부터 많이 돌아다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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